https://youtu.be/mH6LoI63buY?si=eqqQSZRKzpw-k8TB 苦いようで甘いようなこの泡に니가이요-데 아마이요-나 코노 아와니씁쓸한 듯 달달한 듯한 이 거품에くぐらせる想いが弾ける쿠구라세루 오모이가 하지케루빠져나온 마음이 터지고 있어体は言う事を聞かない카라다와 이우 코토오 키카나이몸은 말을 듣지 않아[いかないで]って 走ってゆければいいのに[이카나이뎃]테 하싯테 유케레바 이이노니[가지 마]라고 달려서 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広いようで狭いようなこの場所は히로이요-데 세마이요-나 코노 바쇼와넓은 듯 좁은 듯한 이 장소는言いたい事も喉に詰まる이이타이 코토모 노도니 츠마루하고 싶은 말도 목에서 막혀体が帰りたいと嘆く카라다가 카에리타이토 나게쿠몸이 돌아가고 싶다고 한탄해[いかないで]って 叫んでくれる人が..